배우 김수현+미도(MIDO), '오션스타 다이버600' 엘르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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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미도(MIDO), '오션스타 다이버600' 엘르 화보 공개 
  • 박홍규
  • 승인 2020.04.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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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배우 김수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함께 한 엘르 화보를 공개했다. 

김수현은 전역 이후'호텔 델루나''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고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예정이다.  

배우 김수현과 함께 한 엘르 화보는 밝은 컬러와 가벼운 소재 감의 착장으로 봄의 기운을 물씬 표현함과 동시에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스타 다이버600(Ocean Star Diver 600)'을 메인으로 모두 8가지 컬렉션을 스타일링해 선보였다. 

오션스타 다이버 600은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딥블루 다이얼에 다이버 워치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미도의 집약적 기술이 접목돼 패션 뿐만 아니라 매니아층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 헬륨 밸브가 장착돼 최대 6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화보는엘르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엘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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