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셀, '웹드라마 아이돌' 정신혜 전속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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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셀, '웹드라마 아이돌' 정신혜 전속 모델로 발탁
  • 황찬교
  • 승인 2020.04.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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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헬로셀(대표 이봉근)이 신규 브랜드 전속모델로 웹드여신 정신혜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우 정신혜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웹드라마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MBC 드라마 '앵그리 맘'으로 데뷔했다. 누적 조회수 5억 뷰가 넘는 웹드라마의 대표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 정지원 역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오는 14일 첫 방영하는 '인어왕자'의 여주인공으로 활약을 준비중이다.

이봉근 대표는 "정신혜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배우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헬로셀과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정신혜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분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혜는 "헬로셀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최근 헬로셀은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으뜸중기제품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제품을 인증받았고, 이번 정신혜 모델 선정을 기념해 자사몰과 네이버를 통해 참마스티키크림을 3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사진 = 헬로셀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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