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공, 2021년 공무원시험 대비 초시생 겨냥한 ‘초시생 혜자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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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공, 2021년 공무원시험 대비 초시생 겨냥한 ‘초시생 혜자패스’ 출시
  • 민강인
  • 승인 2020.04.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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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인강 브랜드 모두공은 초시생들의 공무원 시험준비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초시생 혜자패스’를 출시해 이목이 집중된다.

초시생을 겨냥한 해당 패스 상품은 27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2021년 시험일까지 배수 제한없이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무원 스타강사로 손꼽히는 이근갑, 이리라, 황현필, 김덕관 교수 외에도 모두공에서 강의하는 전과목 교수님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초시생 혜자패스 구매자에 한해 인강 수험생의 학습관리를 위한 모두공 온라인스터디인 ‘슈퍼스터디’도 선착순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학습에 필요한 플래너와 원고지 노트로 구성된 몰입스타터키트도 제공한다.

모두공 관계자는 “터무니없는 패스 가격으로 공무원시험 준비를 망설이는 초시생 수험생들이 혜자패스를 통해 부담을 해소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시했다”라고 전하며 “공시생들이 가격에 대한 걱정을 덜고 학습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패스상품을 출시한 모두공은, 온라인에 최적화 된 공무원 강의와 더불어 초시생을 위한 수험생가이드, 공무원 모의고사 등 수험에 필요한 컨텐츠를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모두공 ‘초시생 혜자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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