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총 확진자가 53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청은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51번 환자는 2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3일 학동역 7번 출구와 다른 지자체 병원을 들렸지만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52번과 53번 2명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곧바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후 자택에서 지냈다.
사진 = 강남구청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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