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퍼, 중소 입점사 판매수수료 할인 등 코로나 어려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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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퍼, 중소 입점사 판매수수료 할인 등 코로나 어려움 지원 나서
  • 박주범
  • 승인 2020.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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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입점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신규 입점하는 파트너사 대상으로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 4월부터 8월 말까지 5개월간 판매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0%로 내린다. 국내 디자이너 의류와 슈즈 브랜드 판매자들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힙합퍼닷컴 메인 배너에 신규 입점 브랜드를 지속 노출시키는 등 파트너사들의 마케팅·광고 활동도 지원한다. 매달 판매 실적을 적용해 신장율 베스트 10 개사, 실적 상위 베스트 5 개사의 파트너사를 선정, 힙합퍼 마일리지 30만원을 지급한다.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월 정산을 15일 주기로 월 2회 진행한다. 입점 파트너와 힙합퍼가 스테디 아이템을 공동기획하는 ‘단독 상품 기획’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사는 기획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힙합퍼는 단독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다. 

안지연 힙합퍼 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 입점 혜택을 강화했다”며, “판매 수수료 할인과 함께 우수 파트너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힙합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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