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장시간 실내 생활로 결핍...자연유래 원료 영양제 고려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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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장시간 실내 생활로 결핍...자연유래 원료 영양제 고려할만
  • 민강인
  • 승인 2020.04.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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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통해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을 골수로 운반하여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D 필요량을 충분히 생성하지만, 실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현대인의 상당수가 비타민D 결핍 증상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몸 속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면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나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비타민D가 부족하면 태아의 뼈 성장에 영향을 주고, 아토피 위험이 3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D 결핍을 피하려면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고등어, 참치 같은 등푸른생선이나 표고버섯, 우유, 달걀 등이 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하기는 어렵다. 부족한 양은 비타민D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방법으로 하루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포뉴의 비타민D 1000은 합성원료를 배제해 화학성분에 예민한 사람에게 좋다. 이 제품에는 건조효모를 주원료로 한 비타민D3가 1000IU 함유돼 있다. 하루 1정 섭취로 하루 비타민D 섭취량의 250%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아쿠아 코팅 기술을 활용한 수계코팅 정제로 안정성이 높다. 

수계코팅으로 경도가 높고 손에 묻어나지 않으며, 이물감이 적어 복용편의성이 좋다. PTP 개별포장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 포뉴 제품은 최근 자연 유래 원료만을 사용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포뉴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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