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확진자 30명 늘어 총 1만480명"...치명률 첫 2%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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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확진자 30명 늘어 총 1만480명"...치명률 첫 2% 넘어
  • 박주범
  • 승인 2020.04.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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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480명이라고 밝혔다. 어제에 비해 30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명이 중가한 211명이며, 치명률은 2,01%이다. 처음으로 2%를 넘어 섰다.

신규 확잔자 30명 중 해외유입 관련 감염자는 12명이다.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6명이고, 무증상 입국 후 지역감염을 통해 확인된 인원은 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9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7명, 서울 4명, 경북 3명 등이다.

대구에서는 31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지난 10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날 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으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26명 증가한 총 7243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48만5929명이며, 1만4070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보도 캡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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