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신정7동 거주 15세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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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신정7동 거주 15세 男
  • 박주범
  • 승인 2020.04.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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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관내 21번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신정7동에 거주하는 만15세 남성으로 지난 9일 무증상 상태로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했다.

입국 후 곧바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10일 오후 7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천구는 신규 확진자의 동거인 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중이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는 20대 해외유학생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사진=양천구청 홈페이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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