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아토오겔’ 신생아 수딩젤, 환절기 아기 피부 관리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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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아토오겔’ 신생아 수딩젤, 환절기 아기 피부 관리에 제격
  • 민강인
  • 승인 2020.04.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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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으로 넘어가면서 따뜻한 날씨가 한창이다. 하지만 아직 밤낮의 일교차로 인해 아기 피부 건조로 고민하는 육아맘들이 많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서 간혹 보습 관리에 소홀해지는데, 환절기에는 특히 아기 피부가 예민한 상태여서 수분을 자주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유아바디로션, 유아페이스로션, 베이비로션 등을 발라주기에 앞서 수딩젤을 먼저 사용하면 피부를 좀 더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환절기로 인해 피부가 오돌토돌해져 신생아수딩젤을 찾는 육아 맘이 늘어나는 추세다.

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보습제는 약산성의 pH로 제조되었으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되어 무향이다. EWG 등급 중 그린 성분을 엄선하여 예민한 아기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아기보습제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피부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하여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토오겔은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한국 품질 만족도 1위,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 감동지수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 가능하며, 현재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스앤샴푸, 수딩젤, 로션, 크림 중 2개 이상 구매 시 손소독젤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토오겔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토오겔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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