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COSMETIC 브랜드 세븐피엠의 '털업 제모크림'이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 23일 입점했다. 세븐피엠 털업 제모크림은 통증을 유발하거나 손에 묻혀서 바르는 제모크림이 아니라 용기채 바르고 10~15분만 기다리면 빠르게 왁싱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모크림이다.
세븐피엠 관계자는 “왁싱은 체모만 없애는 작업이 아니다. 화장이 뜨는 것을 막아주고 깔끔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며 "자연유래 성분이 각질 관리를 도와줘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용기채 바르고 5~10분만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힘이 들지 않다”고 전했다.
세븐피엠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초미세모(0.18mm)로 몸의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발리는 기존에 없던 제모크림을 출시함으로써 20~30대의 남성 여성의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랄라블라 론칭을 통해 20~30대의 여성과 남성으로부터 세븐피엠은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븐피엠 털업 제모크림은 랄라블라에서 직접 사용해 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세븐피엠 온라인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세븐피엠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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