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까지 시원하게 잘 들리는 대한민국 보청기' 딜라이트 보청기가 젊게 사는 탤런트 김형자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딜라이트보청기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대중적이며 젊게 사는 이미지의 김형자님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딜라이트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브랜드파워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국내 보청기 전문기업이다. 딜라이트 자체 개발한 국산 제품인 ‘청음(清音)’은 소리를 분리하는 밴드수가 채널수의 두 배로 제작되어 명료하고 시원한 소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어의 주파수 특성에 맞춘 디자인과 한국인이 듣기에 편한 소리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설립 10주년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타사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딜라이트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적인 할인 혜택과 전자식 습기제거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경제적인 이유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착한 기업'을 핵심가치로 하는 딜라이트 보청기의 고객 사랑 서비스인 셈이다.
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로 퀄리티 높은 딜라이트보청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에게 가정의 달 5월 효도선물로 소리를 찾아 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청기의 적절한 사용은 단순히 소리를 잘 듣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노년의 자신감을 상승시키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딜라이트 보청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딜라이트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