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일 신규 확진 121명 늘어 총 1만6086명, 사망자는 579명
상태바
日 5일 신규 확진 121명 늘어 총 1만6086명, 사망자는 579명
  • 이태문
  • 승인 2020.05.06 0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5일 하루 121명의 감염이 확인돼 확진자 수가 총 1만608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전국에서 10명의 환자가 숨져 국내 517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579명으로 집계됐다.

20일 23명, 21일 20명, 22일 15명, 23일 29명, 24일 17명, 25일 15명, 26일 12명, 27일 22명, 28일 19명, 29일 22명, 30일 20명, 1일 22명. 2일 '1일 최다' 31명, 3일 19명, 4일 20명 등의 증가세에서 다소 둔화되었다.

도쿄는 58명의 감염이 확인돼 사흘 연속 100명 이하로 증가했으며, 58명 중 29명은 감염 경로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도쿄의 확진자 수는 4712명에 사망자는 159명으로 집계됐다.

NHK가 5일 오후 8시 42분에 발표한 집계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4712명, 오사카(大阪) 1686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121명, 사이타마(埼玉)현 909명, 홋카이도(北海道) 891명, 지바(千葉)현 858명, 효고(兵庫)현 674명, 후쿠오카(福岡) 649명, 아이치(愛知)현 498명, 교토(京都) 338명, 이시카와(石川)현 268명, 도야마(富山)현 216명, 이바라키(茨城)현 168명, 기후(岐阜)현 150명, 군마(群馬)현 146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7명, 나라(奈良)현 88명, 고치(高知)현 74명, 와카야마(和歌山)현 62명, 오이타(大分)현 60명, 에히메(愛媛)현 48명, 구마모토(熊本)현 47명, 미에(三重)현 45명 등이다.

중환자는 4일 현재 국내 309명과 크루즈선 4명을 합쳐 총 313명이며,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4587명과 크루즈선 651명을 합쳐 5238명으로 집계됐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