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이 11일 이태원 클럽 관련 '타지자체' 확진자 8명(관내직장인 6명, 경유자 2명)의 동선을 알렸다. 영등포구민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은 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 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등포구청이 11일 이태원 클럽 관련 '타지자체' 확진자 8명(관내직장인 6명, 경유자 2명)의 동선을 알렸다. 영등포구민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은 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 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