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F4의 '뽕숭아학당' 첫회 두자리 시청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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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F4의 '뽕숭아학당' 첫회 두자리 시청률 출발!
  • 이태문
  • 승인 2020.05.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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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0.332%, 2부 11.256%로 압도적인 인기로 예능 1위와 2위 독차지
최고의 1분 주인공 이찬원이 어머니를 위해 부르는 '봉선화연정' 12.9%

승승장구 인기몰이의 주역 '미스터트롯'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고정 출연하는 TV조선의 새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이 놀라운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집계(유료가입 가구)에 따르면, '뽕숭아학당' 1부 10.332%, 2부 11.256%로 두 자리 수의 높은 시청률로 종편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해 예능 부문 1위와 2위를 독차지해 '미스터트롯'맨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첫회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의 어머니가 함께 했으며, 이찬원은 대구의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하며 굵은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찬원이 어머니의 신청곡인 현철의 '봉선화연정'을 부르는 장면이 최고의 1분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뽕숭아학당'은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한 국내 최고 예술 명문고 뽕숭아학당의 미스터트롯 F4가 스승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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