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29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수가 1만991명이 되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9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격리 해제된 이들은 67명으로 현재까지 총 9762명이 격리해제 되었고, 969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 1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4명, 경기 6명, 충북 3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북 1명 등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