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신생아로션, “아기 피부 케어 비결, 올바른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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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신생아로션, “아기 피부 케어 비결, 올바른 성분”
  • 민강인
  • 승인 2020.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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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가 넘어가며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더위로 인해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질 수 있는 외부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나 어린아이는 몸의 기초체온이 성인보다 1도가량 높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습한 날씨와 함께 겹치면 피부가 트거나 붉어지는 등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럴 땐 어린이로션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화장품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피부 적신호는 보습 관리와 진정관리만 잘 된다면 어느 정도 케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피부 장벽은 완벽히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쉽게 자극을 받기 때문에 유아로션, 아기바디로션 제품의 전 성분이 안전한지 따져보아야 한다.
 
열로 인한 피부 고민이 대다수를 차지할 만큼 아이들의 피부 증상은 신생아로션, 아기 얼굴 로션 내에 함유된 보습 성분과 진정 성분만으로도 오랜 기간 깨끗하게 케어할 수 있고 매우 연약한 아이 피부로 연고 처방이 쉽지 않기에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아토오겔’의 아기화장품은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 피부에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우선하는 브랜드로, 아기보습로션, 키즈로션 외 수딩젤, 크림 등 산뜻한 제형으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베이비로션에 올바른 성분만을 담기 위한 노력으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엄선해 제조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성분은 넣지 않겠다는 취지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무향임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생아화장품 전 제품 pH 약산성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순하므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성장기 초등학생 아이들의 로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때 일부 기업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어 논란이 일었던 걸 기억한다. 자사에서는 모든 제품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여 소비자가 성분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일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본사에서는 전 제품 1+1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오토겔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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