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막걸리, '성년의 날' 처음 맛보는 술...'막걸리'로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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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막걸리, '성년의 날' 처음 맛보는 술...'막걸리'로 특별하게
  • 황찬교
  • 승인 2020.05.15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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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월요일, 인생에 단 한번 성인으로서 축하받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번째인 관(冠)에 해당하는 것으로, 성년의 된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성인으로 책임과 절제를 알리는 의미에서 연장자가 술을 권하곤 했다.

'새내기 성인'들은 주량이 낮거나 각 주량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 접하는 주류로는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비교적 도수가 낮은 '막걸리'를 추천할 만하다. 실제로 최근 2030세대를 겨냥해 달콤하고 깔끔한 맛의 다양한 막걸리가 출시되면서 젊은 층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외부 술자리가 어려운 요즘, 집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막걸리를 즐기며 '성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면 어떨까?

최근 주량이 세지 않은 새내기 성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명 '알쓰용' 막걸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서울장수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인생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5도짜리로, 막걸리를 음용 경험이 적은 막걸리 입문자·초보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하고, 깔끔한 맛의 저도주다. 집에서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같은 맛 다른 느낌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 디자인 3종 패키지는 연령대에 맞춰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를 더해 가족들과 즐기기에도 좋다.

'인생막걸리' 리뉴얼은 맛과 디자인에서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밀과 쌀의 비율을 조절해, 기존보다 한층 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쌀 비율을 높이고 찌는 방식의 쌀 '증자미'로 제조해 당일에는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자연 탄산으로 상큼하고 깔끔한 뒷 맛을 즐길 수 있다.

라벨 디자인도 트렌디하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차용한 디자인을 사용했다면, 리뉴얼 제품은 2020 트렌드 컬러인 '네오민트'·'코랄 핑크'·'샤프론 옐로우'에서 영감을 받아 체크 패턴으로 교체·적용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2030세대 등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레트로풍 감성을 주고, 기성세대에는 클래식한 복고풍 감성으로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서울장수는 매해 트렌드 컬러와 세대별 공감메시지를 적용하며 지속적으로 라벨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출시한 '인생막걸리'는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저도주 막걸리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콤한 과일을 좋아한다면, 과일향을 담아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막걸리'도 있다. 농업회사법인 청산녹수가 선보인 '편백숲 산소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은 도수 6.8도로, 상큼한 딸기의 향과 함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탄산의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전라남도 장성 지역에서 재배한 딸기와 멥쌀을 사용하는 등 좋은 원료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달콤한 딸기의 느낌을 살린 청량감이 일품이다. 막걸리이지만, 샴페인이나 탄산감 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성년의 날을 맞아 처음 술을 마셔보니 알코올이 잘 받지 않는다면, 무알콜로 분류되는 막걸리 맛이 나는 음료도 추천할 만하다. 지난 2019년 농업회사법인 수블수블이 선보인 '수블수블 0.5'는 평소 술을 많이 마시기 어려운 새내기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술 대체용으로 즐기기 좋다.

국내산 쌀 100%와 누룩으로 발효한 '수블수블 0.5'는 막걸리 발효과정을 그대로 적용해 제조한 무알콜 막걸리 맛 음료로, 청량하고 목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함량 1% 미만으로 주세법상 술이 아닌 음료로 구분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 금지된 성인용 음료다. 

사진 = 서울장수 막걸리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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