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채널 등록자가 15일 60만 명을 돌파했다.
연예계의 블루칩 가수 임영웅은 15일 60만 명 달성을 직접 보고하면서, 이를 기념해 '댓글 읽기' 영상도 공개했다.
임영웅은 영상에서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덕분에 벌써 구독자 6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안으로 골든 버튼 갈 수 있겠죠"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많은 응원 보내 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셨다"며 '좋은 댓글 VS 안 좋은 댓글' 읽기를 선보였다.
한편, 임영웅의 유튜브채널 등록자 수는 16일 오전 9시 현재 63만 명을 가볍게 넘어섰으며, 골든버튼 100만 명을 향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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