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07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4명은 해외 유입이고 나머지 9명은 지역감염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6명, 인천 2명, 경기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명으로 총 9938명(89.7%)이 격리해제 돼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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