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9일만에 다시 '30명대'...고교 3학년 등교와 맞물려 방역당국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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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9일만에 다시 '30명대'...고교 3학년 등교와 맞물려 방역당국 '초비상'
  • 박주범
  • 승인 2020.05.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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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명대로 나타나면서 이태원 클럽, 대형병원, 직업학교 등의 지역별 확산이 다시 시작된 것은 아닌지 방역당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11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자는 118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민66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81명이 격리 중이다.

일일 신규확진자가 30명대가 된 것은 지난 11일(35명) 이후 9일만이다.

새로 확진된 32명 중 국내 지역 감염은 24명이고, 나머지 8명은 해외 유입 관련 확진자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과 경기에서 각 8명, 서울 6명, 대구와 전북이 각 1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3명을 유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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