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청은 지난 10일 부천 확진자와 접촉한 관내 주민 2명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영덕군청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현재 검체 체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자헤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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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청은 지난 10일 부천 확진자와 접촉한 관내 주민 2명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영덕군청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현재 검체 체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자헤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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