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은 전날 발생한 확진자인 부천소방대원의 배우자가 23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긴급알리미를 통해 알렸다.
배우자는 30대 여성으로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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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은 전날 발생한 확진자인 부천소방대원의 배우자가 23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긴급알리미를 통해 알렸다.
배우자는 30대 여성으로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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