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로환경 위해' 국토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250명 선발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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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환경 위해' 국토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250명 선발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 
  • 박홍규
  • 승인 2020.05.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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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및 손해보험협회(협회장 김용덕)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 운영한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다.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모집해 지역별로 모두 250명을 선발한다.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도로 보수 관련 단순신고 뿐만 아니라,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국민참여단은 포트홀(노면홈) 등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로드킬 등 약 8500건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고, 신고사항 등은 100% 모두 조치되었다.

이에 국민의 정책참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참여단 활동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됨에 따라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한 것이다. 50명이 확대된 250명으로 운영되는 2020 참여단은 우수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규모도 25명 대상 600만 원에서 올해는 30명 대상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용돈도 벌고 나랏일에도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을 참고해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모집기간 안에 전자우편(road2020@kict.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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