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긴급사태선언' 전면 해제된 25일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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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긴급사태선언' 전면 해제된 25일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 이태문
  • 승인 2020.05.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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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크게 둔화돼 긴급사태선언이 전면 해제된 25일 신규 감염자가 21명 발생했다.

17일 27명, 18일 31명, 19일 27명, 20일 39명, 21일 34명, 22일 25명, 23일 26, 24일 42명에 이어 25일 전국에서 21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34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9일 5명, 20일 11명, 21일 5명, 22일 15명, 23일 11명, 24일 14명에 이어 이날 전국에서 13명의 환자가 숨져 국내 851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864명으로 집계됐다.

NHK가 25일 오후 10시 20분에 발표한 집계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5160명, 오사카(大阪) 1781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331명, 홋카이도(北海道) 1057명, 사이타마(埼玉)현 996명, 지바(千葉)현 898명, 효고(兵庫)현 699명, 후쿠오카(福岡) 672명, 아이치(愛知)현 510명, 교토(京都) 358명 등이다.

중환자는 23일 현재 국내 165명과 크루즈선 1명을 합쳐 총 166명이며,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1만3612명과 크루즈선 653명을 합쳐 1만4265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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