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도(東京都),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사이타마(埼玉)현 등 수도권과 홋카이도(北海道)에 내려진 긴급사태선언의 전면 해제를 발표하던 25일 오후 6시경 일본 최대 유흥가인 도쿄 신주쿠(新宿)의 가부키초(歌舞伎町) 모습.
사진·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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