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은 28일 관내 코로나19 23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는 18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보건소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확진자의 동선이다.
5월 27일(수)
마스크 착용
19:20 ~ 19:30 남동구 보건소 방문 (자차이동) ※ 자가격리 해제 1일전 검사
5월 28일(목)
마스크 착용
12:00 확진판정,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입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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