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청은 28일 관내 #7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삼숭동에 거주하는 1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다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양주시가 공개한 내용이다.
* 10대(남) 삼숭동 / 관내 확진자 접촉자
*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가족 2명(자가격리/ 검사결과 모두 음성)
자가격리자로 그 외 접촉자 없음
- 5.15.(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 5.27.(수)
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8.(목)
11:30 확진 판정
14:10 안성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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