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이 28일 저녁 #111 확진자 추가 발생을 알렸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이며 중동 연화마을 건영아파트 거주자다.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111명이며 완치 75명, 치료 중 36명이다.
다음은 부천시청이 밝힌 추가 확진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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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이 28일 저녁 #111 확진자 추가 발생을 알렸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이며 중동 연화마을 건영아파트 거주자다.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111명이며 완치 75명, 치료 중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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