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은 2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옥정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강남구 확진자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이하 양주시가 공개한 정보 및 이동 동선이다.
* 60대(여) 옥정동 / 관외 확진자(강남구) 배우자
* 역학조사 중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파악 중
- 5.24.(일)~5.27.(수) 확인 중
- 5.28.(목) 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9.(금) 10:45 확진 판정
13:40 성남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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