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이 #45 #46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을 30일 오전 알렸다.
#45 확진자는 공항동 30대 여성이다. 27일 강남구 한 교회에서 고양시 47번 확진자 접촉 감염됐다.
#46 확진자는 염창동 거주 30대 남성이다. 직장은 부천으로 감염경로 불분명 상태다. 강서구 확진자는 46명이며 치료 중 20명 완치퇴원 25명이다.
다음은 양천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동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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