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소현, 외모는 1위-성적은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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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소현, 외모는 1위-성적은 43위
  • 허남수
  • 승인 2020.06.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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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소현(25, 삼일제약)이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을 마쳤다. 대회 내내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성적은 아쉬웠다. 최종 3언더파 285타로 공동 43위에 그쳤다. 

안소현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이 수차례 올라가는 등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안소현의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 기사에는 많은 댓글이 달렸다.

2013년 KLPAG에 입회한 안소현은 이듬해 KLPGA 그랜드 CAPTAIN SANTA 점프투어 4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6년에는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 with LEXU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부진한 성적으로 2부 투어에 내려간 그는 지난해 풀시드를 획득하며 3년 만에 1부 투어에 복귀했다. 

그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음 경기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E1 채리티 오픈 우승은 이소영이 차지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유해란을 2타 차로 따돌렸다. 

한편, KLPGA는 5월 14∼17일 K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투어를 재개했다.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무관중 대회로 치러졌다.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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