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청은 1일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119번과 120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명 모두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했다.
119번 확진자는 춘의동 꿈마을공원 부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120번 확진자는 작동 작동어린이공원 인근에 살고 있다.
부천시는 "아직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공개범위 제한 지침에 따라 연령, 성별은 미공개한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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