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X영탁, 3주 연속 '미운 우리 새끼' 최고 1분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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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X영탁, 3주 연속 '미운 우리 새끼' 최고 1분 시청률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0.06.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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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장민호 '탁짜르트' 영탁이 만든 신곡 '읽고씹어' 녹음 장면에 시청자 높은 관심 보여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가 영탁의 집을 방문해 함께 영탁이 작곡한 신곡 ‘읽고씹어’를 녹음하는 장면이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미운 우리 새끼’ 192회의 최고 인기 장면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데이터를 발표하는 TNMS에 따르면 쿵짝뽕짝 '장탁형제' 장민호와 영탁의 ‘읽고씹어’ 녹음 장면에서 순간 1분 시청률이 17.3%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장민호와 영탁은 ‘미우새’ 3주 연속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이어갔다.

녹음 장면은 장민호x영탁 분량이 방송된 ‘미우새’3부 평균 시청률 14.7% 보다 2.6% 높았다. 

또한, 이날 앞서 방송한 김희철과 지상렬이 신동 하우스를 방문한 이야기와 홍선영x 홍진영 자매가 노사연x노사봉 자매를 방문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보다도 시청률이 가장 높아 곡 '읽고씹어'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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