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활성산소는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로 주목 받고 있다. 인간이 생존하는 데 호흡은 필수적이며 산소는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활성산소가 인체에서 많이 생성되면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여러 질병에 감염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화작용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는 세포와 단백질, DNA 등의 손상도 일으킨다.
미국 홉킨스대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인류 전체가 겪는 질환 중 90%가 활성산소를 원인으로 발생하며 그 외 10%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촉발된다.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질병만 해도 만성적인 위장질환, 두통, 만성피로, 신장질환, 전신 무력, 알레르기성 피부염, 동맥경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성분이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에 이어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레스큐H’는 하루 한 알로 체내의 활선산소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건강기능식품이며, 최근 1+1 이벤트까지 개최하며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을 앞세운 ‘레스큐H’는 셀레늄과 아연, 칼슘, 마그네슘의 핵심 미네랄을 결합한 복합구조형 수소영양제다. 아연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작동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네랄이며 셀레늄은 아연을 유해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해준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셀레늄과 함께 섭취함으로써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미국의 특허 기술로 제조된 ‘레스큐H’는 수소 이온이 마그네슘에 흡착되어 있으며 나노 사이즈의 수소 버블이 장시간 동안 체내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발생해 항산화작용을 한다. 이 밖에도 밀크시슬, L-아르기닌, 파낙스진생, 구연산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단 한 알만으로도 24시간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스큐H’는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고 신고까지 완료했다. ‘레스큐H’ 구매 및 1+1 이벤트 정보는 독점 판매처인 ‘웰링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