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3일 관내 #3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효창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을 3일 오전 8시 확진 판정 받아 오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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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3일 관내 #3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효창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을 3일 오전 8시 확진 판정 받아 오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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