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소' 내세우니 롯데는 '돼지'로 반격?"..롯데마트, '3일 돼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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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소' 내세우니 롯데는 '돼지'로 반격?"..롯데마트, '3일 돼지' 행사
  • 박주범
  • 승인 2020.06.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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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3일 돼지' 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우)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한우 행사를 소개하는 모습

이마트가 4일 한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롯데마트는 돼지고기 할인을 들고 나왔다.

롯데마트도 4일부터 7개 점포(서울역점, 중계점, 서초점, 잠실점, 의왕점 광교점, 월드타워점)와 온라인몰 ‘롯데ON’에서 ‘3일 돼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돼지고기는 유통업체에서 최초로 선보인 ‘초(超)신선 돼지고기’라고 설명했다. 

도축 후 3일째에 매장에 진열되는 만큼, 일반 돼지고기 대비 신선도가 뛰어나며, 육즙이 덜 빠져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삼겹살/목살(100g)의 가격은 2900원, 앞다리(100g)는 1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이마트는 4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행사 카드 결제시 '한우 등심 1등급/1+등급(100g)'을 7560원/889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100g)'은 3990원/46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는 소고기를, 롯데마트는 돼지고기를 오는 4일 자사의 대표 행사 품목으로 내세웠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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