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동 000 5월27일-31일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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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신포동 000 5월27일-31일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알림]
  • 박주범
  • 승인 2020.06.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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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동선을 공개했다.

신흥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달 27일 신포동의 0000을 방문했다.

다음 날 28일 000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4일 오후 긴급메시지를 통해 중구 0000을 방문한 시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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