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10주 연속 20% 넘는 압도적 인기로 종합 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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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10주 연속 20% 넘는 압도적 인기로 종합 1위 지켜
  • 이태문
  • 승인 2020.06.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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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매회 2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면서 종합 1위와 예능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0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9.681%, 21.288%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8일의 9회 방송분 17.072%, 20.373%보다 시청률이 더 상승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여행을 책임지는 승무원으로 변신해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며,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송' 특집으로 꾸몄다.

특히 TOP7은 주제인 '여행'에 맞게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사진을 공개하면서 숨겨진 일화도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시청자들과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의 시청자들과 전화 연결로 연결해 희망곡을 열창해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물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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