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이 서울 관악구 다단계 업체 리치웨이 관련 감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일가족으로 이들 중 70대 여성이 리치웨이를 지난 1일 방문하여 감염되었으며, 이후 배우자(70대)와 자녀(40대 여성)이 차례로 감염되었다.
현재 구는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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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이 서울 관악구 다단계 업체 리치웨이 관련 감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일가족으로 이들 중 70대 여성이 리치웨이를 지난 1일 방문하여 감염되었으며, 이후 배우자(70대)와 자녀(40대 여성)이 차례로 감염되었다.
현재 구는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