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이 쿠팡 물류센터 관련 직원 246명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오전 알렸다.
#43 확진자는 병방동 81년생 여성으로 쿠팡 직원이다. 자가격리 중이었고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사용했다.
다음은 계양구청이 밝힌 확진자 내용과 동선이다.
#43 여/81년생 (병방동) 06.07.확진 ※ 쿠팡 직원, 자가격리 중 검사 확진 ※ 모든 동선 마스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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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토) ㆍ 09:00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산4동, 자차) ㆍ 09:40 자택 (병방동,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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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일) ㆍ 01:40 인천의료원 이송 (구급차)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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