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9일 오전 관내 #42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8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받았다.
동작구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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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9일 오전 관내 #42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8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받았다.
동작구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