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9일 오후 관내 #70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영통3동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근육통, 어지러움 등 증상 발현으로 8일 검사를 받아 9일 확진 판정받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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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9일 오후 관내 #70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영통3동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근육통, 어지러움 등 증상 발현으로 8일 검사를 받아 9일 확진 판정받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