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과 의료관계자 4만4066명 항체검사...양성률 0.43%
상태바
통 큰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과 의료관계자 4만4066명 항체검사...양성률 0.43%
  • 이태문
  • 승인 2020.06.11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의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자사 직원 및 거래처, 그리고 의료기관 관계자 4만4066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SBG)은 9일 대규모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률이 0.43%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검사 대상자 가운데 5850명은 의료 관계자로 양성률은 1.79%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프트뱅크 프로야구 선수와 거래처 직원까지 포함된 3만8216명의 양성률은 0.23%였다.

아울러 의료현장의 감염 우려를 피하기 위해 타액(침) PCR 검사도 1050명의 종업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손정의 회장은 영상 대담에서 항체검사와 타액(침) PCR 검사는 민간기업이 큰 부담이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더 확대해 철저하게 검사해 감염자를 파악하고 격리한다면 지속적인 사회 활동과 코로나 제2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항체검사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와 달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한 뒤 만들어지는 항체의 유무를 조사하는 검사로 감염 이력을 파악할 수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