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유아인과 박신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와이파이-문자-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유아인, 박신혜의 매력적인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는 24일 개봉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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