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시장 이재수)은 13일 오전 관내 #1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백령로 단독주택에 사는 주민이다. 춘천시는 지난 9일~11일 17시~22시 사이 만천리 소재 "춘천고깃집"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정. 춘천시는 13일 오후 1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6월 10일~11일 17~22시 만천리 "춘천고깃집"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를 방문해달라고 방문날짜를 변경해 이에 수정합니다. 편집자 주)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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