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16일 관내 #41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간석4동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15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하 남동구가 공개한 이동 동선이다.
6월 6일(토) ~ 6월 9일(화)
※ 6월 8일(월) 증상발현(발열)
자택에 머무름
6월 10일(수)
※ 마스크 착용
14:35 ~ 14:47 남동구 간석1동 소재 의원 방문 (도보 이동)
14:48 ~ 14:50 남동구 간석1동 소재 약국 방문 (도보 이동)
14:51 ~ 자택 (도보 이동)
※ 의원 및 약국은 접촉자 확인되어 상호명 공개하지 않음
6월 11일(목)
자택에 머무름
6월 12일(금)
※ 마스크 착용
14:59 ~ 15:03 남동구 간석1동 소재 의원 방문 (도보 이동)
15:06 ~ 15:10 남동구 간석1동 소재 약국 방문 (도보 이동)
15:11 ~ 자택 (도보 이동)
※ 의원 및 약국은 접촉자 확인되어 상호명 공개하지 않음
6월 13일(토) ~ 6월 14일(일)
자택에 머무름
6월 15일(월)
※ 마스크 착용
09:40 ~ 10:00 자택 -> 부평구 (45번 버스 이동)
10:01 ~ 11:20 부평구 이동동선 ※ 인천성모병원 안심진료소 방문 검사
11:21 ~ 11:40 부평구 -> 자택 (45번 버스 이동)
11:41 ~ 19:39 자택에 머무름
19:40 확진판정,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입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