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시대의 결혼은 이전과 많이 다른 모습이다. 결혼식 내내 신랑신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하고, 심지어 결혼사진도 마스크를 쓴 채 찍기 때문에 사진을 봐서는 누구인지 분간하기도 어렵다.
특히, 당장 신혼여행을 갈 수 없다 보니 여행경비를 아낄 수는 있지만 달콤한 허니문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그래서인지 여행경비로 결혼반지를 다이아반지로 업그레이드 하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S 2tv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종로예물의 타임세일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종로예물 나르샤쥬얼리의 ‘타임세일’을 이용하면 1캐럿다이아반지를 3백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우신 3부 다이아나 5부다이아몬드를 각각 30만원대, 9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14k 멜리다이아몬드 커플링과 1부 다이아 커플링은 30~50만원대여서 더욱 부담이 적다.
평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타임세일 시간에 종로3가에 위치한 나르샤쥬얼리 매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나르샤쥬얼리의 타임세일은 VJ특공대, MBN 생생정보마당, KBS 2TV 생생정보 등 다수의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가성비가 높은 다이아반지를 만나볼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됐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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