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보증수표 김호중의 '배태랑' 매회 시청률 상승해 종편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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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보증수표 김호중의 '배태랑' 매회 시청률 상승해 종편1위 차지
  • 이태문
  • 승인 2020.06.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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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다바로티'로 변신해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새 예능 ‘위대한 배태랑'이 3회 연속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1위와 전체 예능 2위를 지켰다.

화제의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1일 첫 방송 시청률 1.8%로 시작해 2회 2.0%, 3회 2.4% (TNMS, 유료가구) 로 매회 시청률 상승을 하며 돌진하고 있다. 15일 3회 '위대한 배태랑’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예능 2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기존 ‘위대한 배태랑’ 맴버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차지 했다. 잘 생긴 노지훈이 멀리뛰기에서 2m27cm를 기록하자 놀란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고 고정하며 시청률이 2.9%까지 상승했다.  

노지훈은 이날 얼굴이 크거나 잘생긴 사람으로 구성된 얼태랑 팀원 게스트로 출연 해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에 기여했다

'위대한 배태랑’은 신개념 다이어트 도전기 프로그램으로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 김호중이 고정 출연하며, 첫회 방송에서 '트바로티' 김호중은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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