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특화 종합 쇼핑몰 타임세일, 특허받은 알고리즘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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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특화 종합 쇼핑몰 타임세일, 특허받은 알고리즘 기술 선봬
  • 허남수
  • 승인 2020.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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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특화 종합 쇼핑몰 타임세일이 특허받은 알고리즘 기술로 일반 판매방식과 비교해 판매자 수익율을 약 25%이상 증가시켜 판매자들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론칭한 ‘타임세일’은 현금 또는 TP(Timesale Point) 등을 사용해 원하는 상품을 자기가 만드는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타임세일 입점 시 혜택으로는 99세일, 랜덤세일에 응모하기로 소진된 포인트 수익금 중 50% 금액과 응모하기를 통해 결정된 금액으로 상품 구매 시 수익금(결정가격-원가) 중 50% 금액을 제공한다.

제휴사를 통한 2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으며 유명브랜드 제휴, 제품 생산자와 다이렉트 소싱을 통한 상품 공급 등으로 회원들의 즐거운 쇼핑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최저가 판매 쇼핑몰인 타임세일은 회원이 보유하고 있는 타임세일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응모하면 최저가에서 추가로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현재 모바일 웹과 iOS 앱, Android 앱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타임세일의 서비스 플랫폼에는 약 2만3400개의 제품이 등록돼 있다.

추가할인폭 최소 1%~최대 99%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데 이 시스템은 특허출원(특허 10-1337945, 상표41-0098892)까지 완료됐다. ㈜와이젬 관계자는 “타임세일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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