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18일 지난 1일~16일 사이 역삼동 636-22 소재 '사랑의 도시락'을 방문한 이용자는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으라고 권고했다. 이어 결과 전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고 덧붙였다.
강남구에 따르면 17일 확진 판정받은 #80번 확진자는 '사랑의 도시락' 근무자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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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은 18일 지난 1일~16일 사이 역삼동 636-22 소재 '사랑의 도시락'을 방문한 이용자는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으라고 권고했다. 이어 결과 전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고 덧붙였다.
강남구에 따르면 17일 확진 판정받은 #80번 확진자는 '사랑의 도시락' 근무자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